‘대화가필요한개냥’ 이수경 “직접 사는 것보다 택배 자주 이용”

‘대화가필요한개냥’ 이수경 “직접 사는 것보다 택배 자주 이용”

2017.09.22. 오후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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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필요한 개냥’ 이수경이 택배 사랑을 강조했다.



22일 tvN 예능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이 방송됐다.



이날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 이수경은 초인종 소리가 나자 반갑게 달려나갔다. 바로 택배가 온 것.



이수경은 “직접 물건을 사러 가는 게 힘드니까 택배를 많이 이용한다. 강아지 용품을 많이 구입하는 편”이라고 알렸다.



택배를 확인한 이수경은 간식 총부터 장난감까지 실제로 해봤다. 반응이 좋은 ‘부다’와 ‘동동’을 보고 흐뭇해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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