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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결혼소감을 밝혔다.
22일 KBS2 ‘연예가중계’에선 새 신부 이지혜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지혜는 지난 18일 3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리면서 9월의 신부가 됐다.
이날 이지혜는 “웃으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감사하다.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서 즐겁고 행복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지혜는 “늦게 만난 만큼 최선을 다해서 사이좋게 배려하면서 잘 살아보도록 하겠다”라고 거듭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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