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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세’ 여진구, 소멸 앞두고 이연희♥안재현 큐피드 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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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9-14 14:03

‘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가 소멸을 앞두고 누명을 벗었다. 이연희와 안재현의 큐피드를 자청했다.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이희명 극본, 백수찬 연출)에서는 성해성(여진구)과 정정원(이연희)이 다투고 화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시 만난 세계’에서 정정원은 성해성이 혼자 떠날 준비를 한 것을 알고 충격 받았다. 서운한 감정에 성해성에게 화까지 냈다. 그 길로 도여사(윤미라)를 찾아가 상황을 파악했다. 도여사는 “남편이 갑자기 사라져서 마지막 인사도 못했다. 하지만 그 6개월은 기적이고, 행운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정원도 생각을 바꿨다.



성해성과 다시 만난 정정원은 환하게 미소 지었다. 성해성은 정정원이 남긴 영상을 확인했다. 정정원은 “너를 만난 건 기적이고 행운이다. 내 인생 끝까지 행운으로 남을 것”이라며 “주어진 행운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담담하게 고백했다.



도여사는 성해성과 정정원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휴가를 줬다. 정정원은 커플티까지 준비했다.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한 신호방(이시언)과 홍진주(박진주)을 축하해줬다.



또한 성해성과 정정원, 그리고 성해철(곽동연)의 의기투합으로 12년 전 미술실 살인사건의 진범이 박동석(강성민)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성해철이 박동석의 지문까지 확보하며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지문감식결과가 일치한 것. 하지만 박동석은 출국할 준비를 서둘렀다.



기쁨도 잠시, 막내 성수지(김혜준)가 이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성영인(김가은)과 성영준(윤선우)은 망연자실했다. 성해성은 출판사의 파격 제안을 거절한 정정원에게 크게 화를 냈다. 차민준(안재현)은 정정원의 편을 들어주면서도 성해성을 이해하도록 만들었다. 정정원은 다시 반성하며, 성해성에 대한 감정을 더욱 키웠다.



반면, 성해성은 정정원과 차민준을 엮어주려했다. 정정원은 외면하려 했지만, 성해성은 확고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다시 만난 세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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