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와이프' 장채희 아버지 공개 '2대째, 60년간 중국집 운영'

'싱글와이프' 장채희 아버지 공개 '2대째, 60년간 중국집 운영'

2017.09.14. 오전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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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채희의 아버지가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 장채희와 안선영, 가희는 부산 여행을 떠났다.



이날 식사를 하기 위해 세 사람은 아버지가 운영하는 중국집을 찾았다. 장채희 아버지는 40년 동안 운영해왔고, 할아버지 때부터 60년된 집이다.



김창렬은 "아버님이 저를 닮지 않았냐"면서 친근함을 표했다. 안선영과 가희 역시 아버님과 구면이기 때문에 친근하게 인사했다.



세사람은 장채희의 할아버지하고도 인사했다. 할아버지는 "스무살 때 한국에 왔는데 아직도 한국어를 잘 못한다"고 했고, 안선영은 "잘생기셔서 괜찮다"고 위로의 말을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싱글와이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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