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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시골빵집’ 차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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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9-07 23:45

‘시골빵집’이 첫 방송에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TV조선 ‘시골빵집’은 ‘빵’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빵사랑꾼’ 네 사람이 한적한 시골에서 직접 빵을 만들고 소박한 빵집을 운영하는 리얼리티 예능.



이날 첫 방송에서는 김갑수 김국진 이수경 김종민의 제빵 도전기가 펼쳐졌다. 첫 빵을 만들게 된 김갑수는 멋진 셰프복까지 갖춰 입고 카스텔라 장인의 기대하며 ‘갑수텔라’ 만들기를 꿈꿨다. 자신감이 넘쳤지만 낯선 주방 탓에 과도하게 긴장한 김갑수는 제빵 시작 전부터 허둥댔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국찐이빵’의 주인공 김국진은 추억의 빵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따뜻한 아랫목에서 발효시켜, 팥소를 넣고 빚은 뒤 커다란 무쇠 가마솥에서 쪄냈던 ‘어머니 표 찐빵’을 만들기로 결정, 어머니와 함께 만들었던 어렴풋한 기억을 더듬어 가며, 어머니의 레시피를 재현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유명한 빵덕후 이수경은 처음 온 ‘시골빵집’에 금세 적응하는 친화력으로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허둥대는 오빠들을 척척 도와줘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곧 자신만 찾아대는 철부지 오ᄈᆞ들 탓에 한시도 쉴 틈이 없었다. 결국 사장 임무까지 맡게 된 이수경은 오빠들 수발에, 빵도 만들고, 판매까지 하는 ‘1인 3역’을 하게 됐다.



빵집의 주방보조로 투입된 김종민은 말 그대로 요리 바보. 빵집 식구들의 밥상을 차리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김종민은 “기술이 있어야 해. 빵집에서 밥만 하다가 끝나겠어”라고 혼잣말을 하며 제빵 의지를 불태웠다. ‘시골빵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조선 ‘시골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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