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18' 최민호x이유비, 카메라 밖에서도 꿀눈빛 뚝뚝

'어쩌다18' 최민호x이유비, 카메라 밖에서도 꿀눈빛 뚝뚝

2017.09.06. 오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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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다18' 최민호x이유비, 카메라 밖에서도 꿀눈빛 뚝뚝_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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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호와 이유비가 카메라 밖에서도 환상적인 케미를 뽐냈다.



JTBC 웹드라마 '어쩌다 18' 측은 6일 최민호, 이유비의 꽃미소 만개한 촬영 현장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어쩌다 18’은 고교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 슬립 하면서 벌어지는 리플레이 고교로맨스 드라마로 지루할 틈 없는 빠른 이야기 전개와 오경휘, 한나비 역의 최민호, 이유비의 호연, 그리고 설렘을 자극하는 풋풋한 첫사랑의 느낌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민호, 이유비의 촬영 비하인드 컷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에 한창인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민호는 훈훈한 힐링 외모로 시선을 강탈한다. 또 이유비는 애교 눈맟춤과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 내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어쩌다 18'은 오경휘가 18세로 돌아간 후 조금씩 과거가 바뀌기 시작한 가운데 오경휘와 한나비가 데이트를 마치고 풋풋한 입맞춤을 하는 모습이 담겨 앞으로의 남은 2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7일 오전 7시 네이버TV를 통해 방송.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드라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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