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역 분위기 여신, 나야 나” 고준희, 독일 녹인 미모 [화보]

“이 구역 분위기 여신, 나야 나” 고준희, 독일 녹인 미모 [화보]

2017.08.24. 오전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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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화보를 공개했다.



고준희는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2년 만에 \'쎄씨\' 커버 주인공으로 귀환한 만큼 좋은 결과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포부를 보여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jtbc 드라마 ‘언터쳐블(가제)’ 주연으로 캐스팅된 그녀는 요즘 드라마 속 캐릭터인 ‘구자경’에 푹 빠져 살고 있다고.



지금까지 보여준 배우 고준희와는 다른 관전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대사가 많지 않은 편인데 한 신, 한 신에 힘을 실어야 하는 역할이죠. 많은 대사를 쏟아낼 때보다 오히려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대사 한 마디 한 마디를 곱씹게 되거든요.”라고 답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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