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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건모, 역대급 미운 짓... 母 대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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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8-20 14:35

김건모의 ‘진짜 미운 짓’에 이선미 여사의 분노가 최고조에 이르렀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김건모 이상민 박수홍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건모가 소속사대표 서울사람과 함께 향한 곳은 바로 본가였다. 이에 이선미 여사는 김건모가 불시에 찾아온 것이라며 성난 반응을 보였다. “얼마나 놀랐는지. 다리가 다 풀렸다”라는 것이 이 여사의 설명.



김건모는 “오늘 엄마가 우리 집에 오신다. 그 틈에 본가에 꿀을 가져다 놓고 용돈도 드리고 오려고 한다”라며 깜짝 이벤트를 예고했다.



이 여사의 집은 그녀의 성격처럼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다. 그 중 눈길을 끈 건 김건모의 위상을 알려주는 다양한 트로피들. 그 중심에 이 여사의 트로피가 있는데 대해 김건모는 “내 트로피 다 치우고 엄마 트로피가 센터에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데 예고했던 대로 꿀을 냉장고에 넣고도, 김건모는 집을 떠나지 않았다. 불안에 떠는 남자는 서울사람 뿐.



심지어 김건모는 서울사람과 카메라를 이끌고 집안 곳곳을 소개했다. 완벽하게 정돈된 드레스룸에 이르면 스튜디오의 출연자들은 하나 같이 감탄했다.



이어 김건모는 ‘작전개시’를 중얼거리며 이 여사의 흰 옷을 잔뜩 들고 나왔다. ‘선미템’으로 불리는 이 옷에 엣지가 없다며 배트맨 로고를 붙이려 한 것. 서울사람의 만류에도 김건모는 기어이 ‘배트맨 셔츠’를 완성했고, 이에 토니안의 어머니는 “엄마한테 매 맞아야 한다”라며 혀를 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또 한 명의 ‘미우새’ 박수홍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대성의 싱글하우스 청소를 위해 유쾌한 친구들이 모인 가운데 박수홍이 가정용 소독기를 준비했다. 박수홍은 환경이 바뀌어야 사람이 온다며 덕담도 잊지 않았다.



그러나 여러 명에 손을 보태도 청소는 끝이 없었고, 집안 곳곳에서 썩은 음식들이 발견되면 남자들은 “오지보다 더럽다” “이 좋은 집을 왜 그렇게 더럽게 쓰나?”라며 지적을 쏟아냈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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