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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대성의 집 매트리스에서 여성의 머리카락이 발견됐다. 과연 누구의 머리카락이었을까.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박수홍과 유쾌한 친구들은 최대성의 집을 찾아 청소를 도왔다.
방 청소 중 매트리스를 든 순간, 그 밑에서 여성의 머리카락이 발견됐다. 이에 박수홍을 비롯한 남자들은 “여자의 것이 많다”라며 지대한 관심을 보였으나 여기엔 반전이 있었다.
이 매트리스가 주워온 것이었던 것. 심지어 8년간 소독 한 번 하지 않았다. 이에 출연자들은 경악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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