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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을 맡은 최유성이 몸이 아픈 와중에서도 책임감을 다하기 위해 쉴 수 없다고 밝혔다.
19일 tvN ‘둥지탈출’에선 최민수子 최유성이 단장을 맡았다. 그러나 돈을 벌기위해 사업을 펼치기 위한 장소선택에 실패했다.
이어 무더위와 배고픔 속에서 아이들은 계속 걸어야 했다. 겨우 한 식당에 들어가 밥을 시켜 먹는 아이들.
그러나 단장인 최유성은 굳은 표정을 지었다. 알고보니 몸이 좋이 않았던 것. 이에 쉬는 게 어떠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단장이니까 갈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아이들은 유성이 아픈 것을 알고 “그 다음날도 있으니까 쉬는 게 좋겠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강주은은 “유성이가 걱정이 많은 성격인데 그 걱정이 부담으로 다가온 듯 하다”며 안타까워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 사진=‘둥지탈출’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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