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녀' "내가 죽었다"…김선아, 서정연과 마지막 통화 후 사망

'품위녀' "내가 죽었다"…김선아, 서정연과 마지막 통화 후 사망

2017.08.18. 오후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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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그녀' 김선아가 죽었다.



1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는 자신을 스쳐가는 안태동(김용건)의 모습에 놀란 박복자(김선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복자는 "내가 죽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상황은 박복자 사망 다음날로 흘러갔다. 경찰은 박복자의 통신사에서 전화 기록을 뽑아왔다. 경찰은 "박복자가 박주미(서정연)와 마지막으로 통화한 뒤 사망했다"고 말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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