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류준열 "유해진 연기, 진심 담긴 선물 같아"

[V라이브] 류준열 "유해진 연기, 진심 담긴 선물 같아"

2017.08.18. 오후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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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이 '유해진'으로 삼행시를 지었다.



18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류준열의 렛츠고 라이브'가 방송됐다.



이날 '택시운전사' 흥행의 감사의미로 류준열은 송강호, 유해진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준비했다.



특히 유해진의 이름 순서에서 류준열은 "유해진 선배님의 연기는, 해(햇)님 달님처럼 소중하고, 진심담긴 선물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현재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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