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신세경♥남주혁, 끝 모르는 스킨십 릴레이 ‘핑크빛’

‘하백의 신부’ 신세경♥남주혁, 끝 모르는 스킨십 릴레이 ‘핑크빛’

2017.08.15. 오후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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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백의 신부’ 신세경♥남주혁, 끝 모르는 스킨십 릴레이 ‘핑크빛’_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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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2017’ 신세경과 남주혁이 달콤함으로 무장한 스킨십 릴레이로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를 발령할 예정이다. 갓 시작한 연인의 풋풋한 로맨스가 보는 이들을 두근거리게 한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정윤정 극본, 김병수 연출) 13회에서 소아(신세경), 하백(남주혁)은 백허그-쌍방키스로 이어지는 ‘2단 스킨십’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했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방송되는 ‘하백의 신부 2017’ 14회에서는 소아-하백이 눈만 마주쳐도 하트가 넘실대는 스킨십 릴레이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한층 더 달달해진 분위기를 풍기는 소아-하백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둘만의 아지트인 옥탑방에서 꿀 떨어지는 눈맞춤을 하며 포옹하고 있는데 두 사람의 눈빛에서 이전보다 한층 더 무르익은 뜨거운 사랑의 감정이 풍겨 나와 두근거림을 선사한다.



이어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소아-하백의 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마치 서로의 무방비 상태를 본 듯 떨리는 눈빛은 갓 시작한 소백커플의 직진 로맨스에 대한 기대와 함께 향후 시청자들의 심장을 사정 없이 요동치게 할 태세다.



‘하백의 신부 2017’ 제작진은 “앞서 달콤한 키스로 사랑을 확인한 소아-하백이 오늘 14회에서는 눈만 마주쳐도 스킨십을 폭발시키는 커플 케미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일 예정이다. 광대 승천을 유발하는 이들의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하백의 신부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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