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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이효리X아이유, 반대라서 더 끌리는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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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8-13 13:39

반대라서 더 끌린다. 이효리와 아이유는 운명이었다.



13일 방송된 JTBC ‘효리네민박’에선 이효리 부부와 아이유의 특별한 휴가가 공개됐다.



예약손님이 없다는 소식에 이상순이 외식을 선언했다. 이에 이효리와 아이유가 설렘을 느낀 것도 당연지사. 특히 둘은 이효리의 드레스룸으로가 옷을 고르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효리의 드레스를 입은 아이유는 마치 무대 위 아이유처럼 아름다운 모습. 이효리는 “너무 예쁘다”를 연발하며 헤어스타일도 직접 손질해줬다. 웨딩슈즈도 빌려줬다.



이효리 역시 가슴라인이 과감하게 파인 원피스로 모처럼 맵시를 냈다. 그녀는 “가슴골을 노출해보았다. 그런데 없네. 어디 갔지, 내 가슴골?”이라며 능청을 떨었으나 화려한 메이크업까지 한 그녀는 슈퍼스타 이효리 그 자체였다. 아이유가 “언니, 이효리 선배님 같다”라고 감탄했을 정도.



이어 직원들은 부부의 단골 레스토랑을 찾아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한편 아이유는 다음날 이효리의 새벽 요가에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아이유는 “나는 평정심에 대해 집착하는 것 같다”라며 감정을 절제하는 습관에 대해 고백했다. “스스로 들떴다는 생각이 들면 기분이 안 좋다. 통제력을 잃었다는 생각이 든다”라는 것이 아이유의 설명.



이에 이효리는 “나는 감정기복이 정말 심하다. 너나 나나 그 방법을 모르는 거다”라며 “우리 둘이 같이 있으면 반대니까 시너지가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우리 둘이 만났나보다. 난 너를 많이 웃겨 줄 테니까 넌 나를 진정시켜 달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이어 이효리는 이상순과의 대화에서 “아이유가 차분한 줄 알았는데 억제하고 있었던 거다”라며 아이유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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