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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뱃고동' 바다의 소중함 일깨워준 착한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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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8-12 10:48



'주먹쥐고 뱃고동'이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막을 내렸다.



12일에 방송된 SBS 토요예능 '주먹쥐고 뱃고동' 마지막회에서는 김병만, 육중완, 김종민, 육성재가 전갱이 조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4시간이나 이동한 끝에 조업 현장에 도착한 멤버들. 그물을 끌어올리자 엄청난 양의 전갱이가 끌려 올라왔다. 멤버들은 전갱이 만선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 시각 이상민, 허경환, 경수진은 양식장에서는 뜰채를 이용해 고등어를 잡아올렸다. 폭염과 무거운 뜰채 때문에 일이 쉽지 않았지만, 이상민은 "저희는 하루하는 거지만 늘 하시니까..고생이 많으시다"며 어민들을 격려했다.



이어 멤버들은 잡아온 생선들로 알찬 식사를 마친 뒤, 바다사랑 프로젝트에 나섰다. 수중 해조류 이식 작업을 하기로 한 것. 관계자는 이식한 해초가 자생해 어류가 살면 조금씩 번져나간다며 작업의 의미를 설명했다.



바다에 들어간 김병만은 돌에 붙은 해초를 채취했고, 수중에 해조류를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그동안 고정 멤버 김병만, 이상민, 육중완, 경수진을 비롯해 이곳을 거쳐간 게스트들은, 만만치 않은 조업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 것들이 얼마나 힘들게 잡힌 것인지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또한 바다의 풍성한 먹거리를 알리고, 아름다운 자연의 풍광과 바다를 업으로 살아가는 어부들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담았다.



바다 쓰레기에 그물이 망가져 조업이 중단되는 상황을 보여주며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워주기도 했다.



한편, '주먹쥐고 뱃고동' 후속으로는 추성훈 가족의 몽골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 오는 26일 첫 방송 된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주먹쥐고 뱃고동'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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