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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최준희, 친구 母가 신변 보호…가정 폭력 사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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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외할머니로부터 상습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외할머니와 몸싸움으로 경찰 신고가 있었고, 현재최준희는 집이 아닌 친구네 집에 머물고 있다.



    5일 오후 해당 사건 접수를 받은 경찰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최준희 양과 외할머니의 싸움으로 인해 최 양의 오빠인 최환희 군이 112에 신고했다. 경찰관이 출동해 조사를 했다”라며 “가정폭력으로 신고됐다. 저녁밥을 먹고 뒷정리를 하는 문제로 시비가 붙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로 처벌을 원치 않았기에 정식으로 사건 처리하지 않고, 현장에서 종결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최준희의 신변에 대해서는 “최준희 양은 현재 친권자인 외할머니의 동의하에 친구의 어머니가 보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건이 공개되기 전 최준희 양은 5일 새벽, 개인 SNS에 외할머니 정옥숙 씨로부터 학대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 글에서 최 양은 수 년간 외할머니가 오빠를 편애했고, 자신에게는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또 “외할머니의 윽박과 폭력은 날이 갈수록 늘었고 하루하루가 정말 지옥 같았다. 지금 이 사실을 알리지 못한다면 너무 억울할 것 같다”라며 “저 좀 살려달라”고 호소했다.



    최 양의 글에 대해 경찰 측은 “본인이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한 만큼, 본인과 주변인을 통해 사실관계를 조사할 계획이다. 다만 본인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정확한 조사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라며 “최준희 양 가족이 ‘가정폭력’으로 112에 사건을 접수한 건 올해 들어 처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준희 양은 2008년 10월 세상을 떠난 배우 최진실, 2013년 1월 세상을 떠난 야구 선수 조성민 사이에 태어난 둘째다. 지난 6월에도 개인 SNS에 “살려달라”는 글과 함께 그림을 게재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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