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잔머리로 이서진을 이길 순 없지

‘삼시세끼’ 잔머리로 이서진을 이길 순 없지

2017.08.04. 오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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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시작부터 이서진의 입담이 터졌다.



4일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이 첫 방송됐다.



이날 세끼하우스의 세 남자는 득량도 입성에 앞서 마트나들이에 나섰다.



그런데 포장 김치를 집어든 이서진이 “포기 채로 장독에 넣어놓고 연기하면 안 되나?”라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에릭과 윤균상이 폭소한 것도 당연지사.



한편 이날 세 남자는 새로운 서지니2호를 타고 득량도로 향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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