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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승우 선한 영향력…한드 한계 깨부순 인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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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조승우는 인생 연기를 펼쳤고, tvN 드라마 '비밀의 숲'은 한국 드라마사에 손꼽힐 드라마가 됐다.



    tvN 드라마 '비밀의 숲'(이수연 극본, 안길호 연출, 씨그널 엔터테인먼트, 아이오케이미디어 제작)이 오늘(30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검사 황시목(조승우)와 형사 한여진(배두나)가 공조를 펼치며 진실을 추적하는 드라마로, 현사회를 반영한 스토리로 더욱 호평받았다.



    조승우는 극중 뇌수술로 감정을 잃은 왕따 검사 황시목을 연기했다. 진실을 쫓는 정의로운 캐릭터지만, 감정의 변화가 없는 인물이다. 그래서 선인지, 악인지 쉽게 판단이 안 되는 미스터리함을 품었다. 하지만 황시목은 한여진(배두나)를 만나며 변화해가고, 현실에 통탄하거나 웃음을 짓고는 했다.



    감정을 절제하고, 온탕을 오가는 연기를 펼친 조승우는 황시목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했다.'믿고 보는 배우' 조승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갓승우'의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조승우는 '비밀의 숲'에 대해 "세상에 확고한 의미를 새길 수 있고,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을 거란 믿음이 있었다"며 "'비밀의 숲'을 함께 할 수 있었음에 자랑스럽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승우는 '지킬 앤 하이드', '말아톤', '타짜'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해왔다. '비밀의 숲'은 조승우에게 '신의 선물' 이후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자, '내부자들' 이후 또 검사 연기작이었다. 하지만 조승우는 이전과는 또 다른 연기를 보여주며, 자신을 넘어섰다.



    한국 드라마의 한계를 뛰어넘은 '비밀의 숲'과 조승우 때문에 시청자의 눈 역시 높아졌다. 특히 벌써부터 시즌2를 원하는 시청자의 바람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성사될 수 있을까.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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