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동생 전욱민, 배우 뺨치는 비주얼

전소민 동생 전욱민, 배우 뺨치는 비주얼

2017.07.23. 오후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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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의 동생 전욱민 씨가 ‘런닝맨’을 통해 배우 뺨 치는 비주얼을 공개했다.



23일 SBS ‘런닝맨’에선 전욱민 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욱민 씨의 등장에 런닝맨들은 일제히 감탄했다. 그는 당당하고 잘생긴 비주얼의 소유자.



이날 그는 전소민에 대한 폭로시간을 가졌다. 전소민의 별명이 앵무새가 맞느냐는 질문에 “우리 가족이 대체로 말이 많다. 엘리베이터에 타더라도 아무도 층을 안 누른다. 얘기하느라”고 답했다.



그는 또 “그게 대화는 아니고 서로 자기 얘기를 한다. 남 얘길 듣지 않는다. 라디오 같다”라 덧붙이는 것으로 입담을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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