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 “24년 녹화한 것 중에 가장 힘들어”

‘무한도전’ 박명수 “24년 녹화한 것 중에 가장 힘들어”

2017.07.22. 오후 6:5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무한도전’ 박명수 “24년 녹화한 것 중에 가장 힘들어”_이미지
AD

박명수가 24년 녹화한 것 중에 ‘진짜사나이’ 촬영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22일 MBC ‘무한도전’에선 멤버들이 신병훈련대에서 각개전투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화생방 훈련에 이어 각개훈련까지 마치고는 생활관에서 힘든 훈련을 받은 소감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24년 녹화한 것 중에 가장 힘들다. 다른 녹화 때 짜증 낸 것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금방 또 짜증낼 것 같다” “오래 안갈 것 같다”며 웃었다. 그런 멤버들의 반응에 박명수는 “그러면 또 해군가야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진짜사나이’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