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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사' 비주얼에 취하고, 스토리에 빠져든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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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완, 임윤아, 홍종현, 세 사람의 비주얼만으로 기대를 모았던 '왕은 사랑한다'가 기대 이상의 폭풍 스토리로 눈길을 모았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매혹적인 아름다움 이면에 뜨거운 욕망과 정복욕을 품은 세자 왕원(임시완 분)과 강직한 품성, 사랑의 열정을 지닌 왕족 왕린(홍종현 분)의 브로맨스를 한순간에 무너뜨린 은산(윤아 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7년 만에 다시 만난 왕원과 은산의 이야기로 포문을 열었다. '여인을 상대로 무슨 말을 길게 하느냐'는 왕원의 말에 화가나 그의 멱살을 잡은 은산. 은산의 여장부 면모가 드러나는 가운데, "내가 널 알아"라는 왕원의 말이 두 사람의 인연을 궁금케 했다.



    7년 전 왕원은 궁 밖에 백성이 산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를 왕린과 함께 마을에 놀러갔다가 자객들의 습격을 받는 은산 일행을 마주했다.



    왕원, 왕린의 눈앞에서 눈을 감은 은산의 어머니는 그에게 마지막으로 딸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남겼고, 왕원이 이를 전해주면서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됐다.




    이후 다시 만난 세 사람. 깊은 산으로 술을 구하러 간 이들은 흔들다리가 끊어지는 위기를 맞았다. 이날 왕원은 은산을 구하면서 "그래. 이것은 너를 나보다 더 사랑한 나의 이야기다"라고 말해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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