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신부’ 남주혁, 겁에 질린 신세경에 “넌 신의 사람” 위로

‘하백의신부’ 남주혁, 겁에 질린 신세경에 “넌 신의 사람” 위로

2017.07.17. 오후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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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백의신부’ 남주혁, 겁에 질린 신세경에 “넌 신의 사람” 위로_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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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이 겁에 질린 신세경을 이끌고 탈출에 성공햇다.



17일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에서는 물의 신력으로 소아(신세경)를 구하는 하백(남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브레이크 조작으로 소아와 하백이 위기에 처한 상황. 하백이 탈출을 꾀하면 소아는 질겁했다.



이에 하백은 “겁내지 마. 넌 신의 사람이야”라며 그녀를 위로하곤, 달리는 차에서 뛰어 내렸다.



물의 신답게 물이 이들을 감싸면서 소아도 하백도 안전하게 착지할 수 있었다. 놀란 소아가 울먹이면, 하백은 그녀를 꼭 안곤 “괜찮아”라고 위로를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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