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호, 어제(3일) 갑작스런 사고로 부친상…"슬픔 속 빈소지켜" [공식]

강동호, 어제(3일) 갑작스런 사고로 부친상…"슬픔 속 빈소지켜" [공식]

2017.07.04. 오후 4:2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강동호, 어제(3일) 갑작스런 사고로 부친상…"슬픔 속 빈소지켜" [공식]_이미지
AD

그룹 뉴이스트 강동호가 부친상을 당했다.



4일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강동호 아버지가 어제 갑작스러운 사고로 별세했다. 동호는 사고 비보를 접하고 제주도로 떠났고, 현재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강동호 아버지 고(故) 강익현 씨의 빈소는 제주도 하귀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이다.



관계자는 "뉴이스트 멤버들도 조만간 제주로 향해 동호의 위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Mnet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