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눈빛에 빠지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수지 눈빛에 빠지지 않는 자, 모두 유죄

2017.06.30. 오전 07:3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수지 눈빛에 빠지지 않는 자, 모두 유죄_이미지
  • 수지 눈빛에 빠지지 않는 자, 모두 유죄_이미지2
  • 수지 눈빛에 빠지지 않는 자, 모두 유죄_이미지3
AD

수지의 매력, 역시 끝이 없다.



30일 수지가 뮤즈로 활동 중인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는 2017H/S 새로운 컬렉션 ‘레 드 파리(L’air deParis)’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 비주얼속 수지는 빛과 그림자의 오묘한 조화와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공간 속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찰나의 순간이 포착된 듯한 자연스러운 모습과 몽환적인 분위기의 배경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수지는 특히 주얼리로 더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레전드 화보를 완성한 수지의 여신 자태가 눈길을 모은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디디에두보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