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4’ 송민호 옷장·은지원 욕조서 취침 “의외로 꿀잠”

‘신서유기4’ 송민호 옷장·은지원 욕조서 취침 “의외로 꿀잠”

2017.06.27. 오후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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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서유기4’ 송민호 옷장·은지원 욕조서 취침 “의외로 꿀잠”_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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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와 은지원이 취침 미션을 수행했다.



27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선 여섯 요괴의 취침기가 공개됐다.



취침 복불복 결과 송민호는 옷 방, 은지원은 화장실서 잠을 이루게 된 바. 좁은 옷장이나 의외로 송민호는 편안한 모습이었다.



은지원 역시 욕조에 이불을 펴곤 다양한 자세로 숙면을 취했다.



요괴들 중 새벽 같이 일어난 이는 유일한 침대 취침의 규현이었다. 그의 기상미션이 팀원들과 셀카를 찍는 것이었기 때문. 그러나 규현은 미션에 실패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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