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성·마이클리, 한국·미국 대표됐다…‘비정상회담’X‘팬텀싱어’ 콜라보

고은성·마이클리, 한국·미국 대표됐다…‘비정상회담’X‘팬텀싱어’ 콜라보

2017.06.27. 오전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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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은성·마이클리, 한국·미국 대표됐다…‘비정상회담’X‘팬텀싱어’ 콜라보_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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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고은성과 마이클 리가 JTBC ‘비정상 회담’에 출격한다.



고은성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주 ‘비정상회담’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은성과 마이클 리가 ‘비정상회담’ 세트에서 명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은성은 한국 대표, 마이클리는 미국 대표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JTBC ‘팬텀싱어’에 도전자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바. 고은성은 흉스프레소라는 팀에 속해 3위에 올랐다. 현재 두 사람은 뮤지컬 ‘록키호러쇼’에서 각각 브래드, 프랑큰 피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고은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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