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만세' 현진영 "연예인은 철들면 안 된다고? 행동은 나이에 맞게"

'두시만세' 현진영 "연예인은 철들면 안 된다고? 행동은 나이에 맞게"

2017.06.23. 오후 4:0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두시만세' 현진영 "연예인은 철들면 안 된다고? 행동은 나이에 맞게"_이미지
AD

현진영이 아내 바보로 등극했다.



오늘(23일) 방송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는 가수 현숙, 현진영이 등장했다.



이날 현진영은 "연예인은 철이 들어서는 안 된다"는 말을 듣고, "꼭 그런건 아니다. 생각만 그런 것 같다. 하지만 행동은 나이에 맞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아내가 항상 그렇게 강조했다"고 덧붙여 사랑꾼 면모를 톡톡히 과시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표준FM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