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베이식 “매달 신곡 발표, 생각보다 힘들다”

‘최파타’ 베이식 “매달 신곡 발표, 생각보다 힘들다”

2017.06.23. 오후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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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타파’ 베이식이 매달 신곡 발표하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타파)에는 가수 나윤권, 래퍼 베이식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최화정이 “매달 신곡을 발표하고 있느냐”고 묻자 베이식은 “그렇다. 올해초부터 매달 신곡을 내고 있다”고 답했다.



최화정은 “진짜 힘들지 않느냐. 한 달은 금방 돌아온다”고 말했고, 베이식은 “처음에는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막상 뱉고 나니까 지켜야겠다고 생각했다. 퀄리티 있게 만들려다 보니까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번 베이식의 신곡은 ‘아는 여자’. 그는 “결혼하고 노래로 여자 이야기를 안 했다. 아내가 아이디어를 줬다”고 알렸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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