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조우종 “정다은 임신 좋은 일…기대감에 차있다”

‘굿모닝FM’ 조우종 “정다은 임신 좋은 일…기대감에 차있다”

2017.06.16. 오전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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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조우종이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의 임신과 출산에 대해 언급했다.



조우종은 16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서 DJ 노홍철의 빈자리를 채웠다. 노홍철은 다른 촬영 스케줄 때문에 자리를 비웠다.



이날 방송에서 조우종은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었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사연을 본 조우종은 “저는 기대감에 차있다”고 말했다.



조우종 정다은 부부는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지난 달 정다은 아나운서의 임신 4개월 소식도 전해지면서 주목 받았다. 현재 정다은 아나운서는 출산 준비에 집중하기 위해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상황.



특히 조우종 아나운서는 “임신과 출산 얼마나 좋은 일이냐”면서 예비 아빠의 행복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FNC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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