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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논란” 국민 프로듀서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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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6-09 04:41

‘프로듀스101 시즌2’ 제작진까지 논란에 가세했다.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국민 프로듀서들이 제대로 뿔났다.



9일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연습생 11명이 데뷔한다”고 밝혔다.



시즌1을 통해 데뷔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는 11명이었다. 이에 ‘프로듀스101 시즌2’도 11명이 데뷔할 예정이었다. 지난 4월 7일 첫 방송에서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는 “101명의 연습생 중 11명이 데뷔하고 최종 1위가 센터를 차지한다”고 공지하기도 했다.



이렇게 당연한 사안인데 왜 ‘프로듀스101 시즌2’ 측은 공식입장을 다시 냈을까. 이날 한 매체가 예능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프로듀스101 시즌2’ 데뷔조가 11명이 아닐 수도 있다고 보도한 것이 발단이 됐다. 보도에 따르면 방송 초반부터 11명을 선발한다는 내용은 없었고, 제작진도 몇 명을 데뷔조로 할 지 고민 중이라는 것.



국민 프로듀서들은 즉각 반응하며 혼란스러워했다. 원성을 쏟아내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국민 프로듀서님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아니라는 것. 게다가 마지막까지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더욱 분노했다.



결국, ‘프로듀스101 시즌2’ 측은 11명의 데뷔를 공식화하며 논란을 일단락 시키려 했다. 하지만 이미 농락당했다고 생각하는 국민프로듀서들은 제작진의 이러한 행보에 불만을 드러냈다.



종영까지 단 2회가 남았다. 오는 16일 생방송을 통해 데뷔할 최종 연습생 11명이 공개될 예정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최근 생존한 연습생 20명은 10명씩 두 팀으로 나뉘어 데뷔 평가 곡을 부른다. 10명은 라이언전 곡으로, 10명은 언더독스 곡으로 각각 무대에 오른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프로듀스101 시즌2’. 누구를 위한 논란인지 이제는 모두가 지쳐가고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net ‘프로듀스101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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