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어둠 속 자체발광...도드라진 몽환美

나나, 어둠 속 자체발광...도드라진 몽환美

2017.05.29. 오전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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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나나가 몽환적인 느낌의 셀카를 공개했다.



나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머리를 길게 풀어헤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입술을 살짝 벌리고 정면을 응시하는 나나의 표정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나나는 영화 \'꾼\'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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