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의 GD' 지드래곤, 상처투성이도 섹시

'장발의 GD' 지드래곤, 상처투성이도 섹시

2017.05.28. 오후 4:4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장발의 GD' 지드래곤, 상처투성이도 섹시_이미지
AD

지드래곤이 상처투성이 얼굴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상처투성이 얼굴로 분장하고 있는 모습. 눈은 시퍼렇게 멍이 들었고, 온통 피로 얼룩졌다.



지드래곤은 장발을 질끈 묶었다. 카메라를 향해 내려다보고 있다. 왠지 섹시한 분위기다.



지드래곤은 '쿠데타' 이후 약 4년 만에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6월 새 앨범 발표와 함께 서울을 시작으로 16개 도시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