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강남, 민낯 유이에 “누구세요?” 장난

‘정글의 법칙’ 강남, 민낯 유이에 “누구세요?” 장난

2017.05.26. 오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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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정글의 법칙’을 통해 말간 민낯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유이는 혹한 속 생존에 도전했다.



뉴질랜드에서의 첫 아침. 족장 김병만이 “안 날아간 게 다행”이라 표현했을 정도로 가혹한 환경이었다.



기상한 유이는 “여기 진짜 최고인 것 같다”라며 연신 놀라워했다. 이어 두툼한 외투를 챙겨 입은 출연자들을 가리키며 “배신자들. 다들 잠바 입고 잤다. 난 이거 하나 입고 잔 거 아나? 다들 안 입고 잔다고 하지 않았나?”라 쏘아붙였다.



이에 강남은 “누구세요? 얼굴 엄청 부었다”란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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