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판빙빙이 23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70주년 기념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판빙빙은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핑크빛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칸(프랑스) freddi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