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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가 22일 오후 (현지시각) 프랑스 칸 르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70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진출작 영화 ‘그 후’(감독 홍상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레드카펫에 오른 두 사람은 두손을 꼭 잡고, 다정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멜로 영화같은 달달한 장면을 연출했다.
칸(프랑스)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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