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배정남, 위너 김진우에 “황정음 닮았다”...'놀라운 싱크로율'

‘무한도전’ 배정남, 위너 김진우에 “황정음 닮았다”...'놀라운 싱크로율'

2017.05.20. 오후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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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이 위너 김진우에게 황정음을 닮았다고 말했다.



20일 MBC ‘무한도전’에선 미래 예능 연구소 편이 방송됐다. 이날 프롤로그에선 배정남, 딘딘, 위너 김진우, 크러쉬 ,유병재가 등장했다.



이날 배정남이 등장한 가운데 그는 위너 김진우와 인사를 나눴다. 이어 무도 멤버들과 다른 멤버들이 모두 등장한 가운데 딘딘은 김진우에게 “살짝 엄현경 누나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왕지혜의 이름도 거론되며 여배우 닮은 미모를 인증했다.



배정남 역시 “배우 황정음을 닮았다”고 말했고 다른 멤버들 역시 크게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미래예능실험에선 외부의 서열이 모두 해제된 상황에서 서열정하기, 피땀눈물 모으기 등의 실험이 진행돼 눈길을 모았다.



사진=‘무한도전’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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