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라디오쇼' 기승전 연애 박휘순, '무도'·'윤식당'으로 재기 노린다
  • '라디오쇼' 기승전 연애 박휘순, '무도'·'윤식당'으로 재기 노린다_이미지
Posted : 2017-05-20 02:59

박휘순이 제2의 전성기를 꿈꿨다.



박휘순은 20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박명수는 박휘순의 연애를 궁금해하며 "여자친구가 있냐"고 물었다. 박휘순은 "사람들이 박휘순은 연애를 한 번도 안 해봤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늘 항상 여자친구가 있었다. 지금은 아니다"고 말했다.



특히 박휘순은 지난해 '해피투게더'에서 "73일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박휘순은 "원래 안 하려고 했는데 분량이 없어서 말했다. 방송이 화근이 돼서 여자친구와 133일날 헤어졌다. 집안 싸움까지 번질 뻔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휘순은 지난 3년 간 일이 없었다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2015년에는 지인의 소개로 여자친구를 만나 뜨거운 사랑을 했고, 2016년에는 글로벌한 활동을 한 것이 뭐냐고 묻자 "친구들과 해외에 자전거 여행을 다녀왔다"고 설명했다.



박휘순은 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묻자 '무한도전'을 꼽았다. 그러면서 "5,6회 출연했다. 별다른 활약 못하고 불발됐다. 올해 느낌이 괜찮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유재석에게는 "만난지 오래돼서 지나가다 보면 남인 것 같다. 그래도 따뜻한 분인 것 같다"면서 "한번만 도와주세요 형님"이라고 애원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의 아들이 이제 초등학생이 되는데, 선물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박휘순은 나영석 PD의 '윤식당' 출연도 꿈꿨다. 발렛 파킹을 맡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휘순은 이제 팟캐스트에서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결혼도 "마음에 드는 분이 생긴다면 논의해서 빨리 하고 싶다"고 준비된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3년간 휴식기를 가진만큼, 잘 됐으면 좋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