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운 다 썼다"는 이시영, 특수 트레일러 한 번에 합격

"3년 운 다 썼다"는 이시영, 특수 트레일러 한 번에 합격

2017.05.20. 오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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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남다른 취미를 공개했다.



이시영은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운 다 씀. 대형1종, 2종소형, 특수트레일러 한번에 합격"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이시영의 합격 증명서가 담겨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열정 존경해" "최고다" "진짜 활동적"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MBC 드라마 '파수꾼'으로 돌아온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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