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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송중기가 특급 카메오로 출격했다.
19일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김원석 극본, 이창민 연출) 9회가 방송됐다.
이날 ‘맨투맨’에서 김설우(박해진)와 여운광(박성웅)은 돈 거래를 위해 은행을 찾았다. 은행원은 송중기.
송중기는 “고객님 지정하신 계좌로 500만불 입금 확인됐다”고 말했다. 여운광은 입금을 주저했고, 김설우는 “형님”이라면서 거듭 강조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맨투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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