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타자기’ 임수정♥유아인, 이토록 슬픈 데이트라니

‘시카고타자기’ 임수정♥유아인, 이토록 슬픈 데이트라니

2017.05.19. 오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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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타자기’ 임수정과 유아인이 슬프지만 아름다운 데이트를 했다.



1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진수완 극본, 김철규 연출) 11회에서는 한세주(유아인)와 전설(임수정)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카고 타자기’에서 한세주는 전설의 연락을 받고 뛰어갔다. 전설은 전생의 기억으로 힘들어 했고, 한세주는 그런 전설을 위로해줬다.



한세주는 전설과 함께 밥을 먹었다. 전설은 소설의 엔딩을 궁금해 했다. 한세주가 “엔딩이 왜 궁금하냐”고 묻자 전설은 “내가 그때까지 버틸 수 있나 싶어서 그렇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시카고 타자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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