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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제작진 “시청률 1위, 배우들의 환상 호흡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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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5-13 04:53

‘군주’ 유승호 김소현 엘(김명수) 윤소희의 화기애애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박혜진 정해리 극본, 노도철 박원국 연출, 이하 ‘군주’) 3, 4회분은 시청률 11.2%, 13.4%(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웅장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탁월한 영상미, 배우들의 호연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내며 단숨에 수목 夜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13일 공개된 ‘군주’ 촬영 현장 모습에는 ‘수목극 1위’의 비결이 담겼다. 유승호 김소현 엘 윤소희는 한창 촬영에 열중하다가도 카메라 불이 꺼지면 갑자기 박장대소하는 가하면, 촬영 중간 중간 서로 유쾌한 농담을 주고받는 등 행복을 나누는 모습. 활기찬 웃음과 즐거운 분위기가 촬영 현장 사진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진다.



극중 17년 동안 가면을 쓰고 살아왔던 세자의 감정선을 무결점으로 담아내고 있는 유승호는 특유의 반달눈웃음을 동반하는, 호쾌한 ‘훈훈 미소’로 현장의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유승호는 진지하게 연기에 몰입하다가도 ‘컷’소리와 동시에 상대배우와 시선이 마주치면, 어느새 웃음보를 터트리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다.



김소현은 사소하고 작은 사건에도 얼굴 가득 해맑은 웃음을 지어 보이며 적재적소에서 ‘여신 미소’를 발산하고 있다. 또한 김소현은 유승호, 엘(김명수) 등과 담소를 나누면서 풋풋한 리액션으로 화답하기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깜찍 포즈’를 취하는 등, 보는 이들의 미소를 돋운다.



엘(김명수)은 쏙 들어가는 보조개가 돋보이는 쾌활한 웃음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극중 아버지로 등장하는 정해균이 잠시 눈을 감고 있는 틈에 고개를 빠끔히 빼며 귀엽게 ‘V자’를 그리고, 정해균과 호흡을 맞춰 연기하는 도중 정해균의 행동에 활짝 웃어 보이기도 했다. 또한 윤소희는 상대배우의 애드리브에 터진 웃음을 멈추지 못한 채 어쩔 줄 몰라 하는, 순수한 모습으로 현장을 즐겁게 만든다.



제작진은 “‘군주’는 한겨울부터 촬영을 시작한 만큼, 고된 촬영 스케줄이 많았지만 유승호-김소현-엘(김명수)-윤소희 등 ‘군주 4인방’으로 인해 현장에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며 “배우들의 유쾌하고 행복한 웃음 속에서 더욱 환상적인 연기 호흡이 이뤄질 수 있었던 것 같다. 배우들이 뿜어내는 활기찬 에너지가 ‘군주’ 촬영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주’ 5, 6회 분은 오는 17일(수)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피플스토리 컴퍼니, 화이브라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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