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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측 “보람·소연, 해외 공연 불참 ...일방적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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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5-08 19:48

걸그룹 티아라 멤버 보람과 소연이 대만 콘서트에는 참석한다. 하지만 홍콩과 일본 콘서트에는 불참한다. 과연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



8일 티아라의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 측은 TV리포트에 “티아라 멤버 보람과 소연은 오는 5월 15일 자로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은 20일 홍콩 마카오 공연과 24일 일본 도쿄 공연에는 불참한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해왔다. 해외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티아라는 오는 13일 타이페이 대학 체육관에서 대만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후 20일 홍콩 마카오, 24일 일본 도쿄를 찾는다. 그러나 보람과 소연은 전속 계약이 만료되는(5월 15일) 이후 진행되는 홍콩과 일본 콘서트에는 서지 않겠다는 입장.



보람과 소연의 불참 통보에 MBK 엔터테인먼트 측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티아라를 기다린 팬들과의 약속까지 어기게 될 뿐만 아니라 주최 측도 피해를 보게 되기 때문.



앞서 보람과 소연은 MBK 엔터테인먼트 측과 계약 연장을 거부했다. 이 때문에 티아라의 완전체 앨범 발매 계획은 무산됐다. 오는 6월 앨범에는 보람과 소연을 제외한 채 은정, 효민, 지연, 큐리만 참여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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