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VS박민지, 노래싸움에서 애교배틀까지! “활활”

애교배틀부터 노래싸움까지. 서유리와 박민지가 뜨겁게 맞붙었다.

28일 방송된 KBS2 ‘노래싸움 승부’에서 서유리는 박민지와 겨뤘다.

히든카드 금잔디의 승리에 힘입어 2연승에 도전한 서유리가 박민지와 맞붙었다. 박민지는 OST에 참여한 바 있는 준수한 노래실력의 소유자. 박민지는 “라이브는 처음이라 떨린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본 승부 전 이들은 애교배틀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선곡은 윤하의 ‘비밀번호 486’이다. 박빙의 대결. 승자는 박민지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