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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가 S.E.S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바다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때 말들이 말을 너무 잘 들었어. 칭찬해. 내가 탄 녀석 이름은 알렉산드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S.E.S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 모두 풋풋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요정" "우정 여전해" "정말 예쁘다" "케미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최근 연하의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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