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신만 7시간" 윤현민, 피범벅에도 멋짐 폭발

"액션신만 7시간" 윤현민, 피범벅에도 멋짐 폭발

2017.04.28. 오후 5:3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액션신만 7시간" 윤현민, 피범벅에도 멋짐 폭발_이미지
AD

7시간째 액션 촬영에 몰입한 배우 윤현민의 모습이 공개됐다.



윤현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액션신만 7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은 액션신 촬영을 마치고 지쳐있는 모습이다. 얼굴엔 피범벅, 옷은 흙으로 뒤덮여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현민은 강렬한 남성미로 시선을 끈다.



한편 윤현민은 OCN 드라마 '터널'에서 열연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윤현민 인스타그램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