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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이 달콤한 시간을 제안했다.
28알 ㈜더벤티코리아 측에 따르면 가수 에릭남을 모델로 발탁했다. 에릭남이 가진 달콤하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맞았다고.
더벤티는 더벤티는 2014년 부산에서 시작, 창업 4년 만에 가맹점 198개를 돌파했다. 최근에는 2017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 프랜차이즈(카페)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서 에릭남은 포브스 아시아가 선정한 ‘2017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더벤티코리아, 준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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