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돌 쟁탈전"…야노시호X추사랑, 해변의 모녀

추사랑이 폭풍성장했다.

야노시호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추사랑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시호와 추사랑은 해변에서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인다. 야노시호는 "하트 모양 돌 쟁탈전", "심술쟁이 딸"이라면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추사랑은 돌을 만지고 싶어하지만, 야노시호가 못 만지게 하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야노시호와 사랑이는 햇빛을 받아 더욱 미모가 빛난다. 특히 사랑이는 젖살도 빠지고 키도 커졌다. 물오른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