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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기다린 '크라임씬3', #현실공감 #새멤버 '윤식당' 대항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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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4-21 07:56

살인사건 속에서 플레이어들이 직접 사건과 관련된 인물로 분하는 롤플레잉 게임 형식. 끝까지 정체를 숨겨야 하는 범인과 날카로운 추리로 범인을 찾아내야하는 용의자들. 그 속에서 긴장감 넘치는 마피아 게임도 추가됐다.



지난 2014년 5월 처음 방송된 이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토리 라인과 출연자들의 완벽한 추리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한 '크라임씬'이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JTBC 사옥에서 추리게임 '크라임씬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오직 단서와 자신의 직감이 곧 해결 요쇼다. 한층 더 현실감 있어진 캐릭터와 시대상을 반영한 이야기가 '크라임씬' 시즌3의 특별한 점이다.



무엇보다 제작진은 새 멤버 양세형 정은지의 출연 자체가 시즌3의 차별점이라고 자신했다.




예능감과 눈치로는 둘째 라면 서러울 양세형은 제작진 만장일치로 이번 시즌에 캐스팅됐다. 양세형은 "다른 플레이어들이 너무 잘해서 내가 여기서 잘 해낼 수 있을까 사실 긴장이 됐다"면서 "제가 올 초에 박경림씨한테 공진단을 선물받았다. 정말 힘들고 초집중해야겠다 싶을 때 먹겠다 했는데 오늘이 그 첫 알이다. 그만큼 집중해서 하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해외 스케줄 때마다 전회를 다운받아 열정 있게 봐온 정은지는 열혈 시청자에서 플레이어로 거듭났다. 정은지는 "솔직히 쉽게 봤다. 이 정도면 나도 현장가서 잡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그냥 깜깜한 주변 상황이 제 마음이었다. 생각대로 진행되는 게 하나도 없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스스로 많이 아쉬웠던 첫 촬영을 만회하려는 정은지는 "오늘은 다른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연기 한 번 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두운 사건 속에서도 막내의 밝음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덧붙였다.



장진은 "한 편의 추리게임을 보면서도 영화같은 느낌을 받으실 것"이라고 자신해 기대감을 높였다.



시즌3까지, 전 시즌에 다 출연했던 박지윤은 "'크라임씬'은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녹화 시간도 길어 육체적으로도 힘들다. 제가 '이 프로그램을 다시 하나 보자' 했었는데"라며 "2년의 쉬는 기간 동안 '언제 돌아오냐' '언제 다시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방송 역사상 한 획을 그은 것 같다"고 은근히 자랑했다.



'크라임씬3'는 인기 프로 tvN '윤식당'과 맞붙게 됐다. 윤현준 CP는 "'윤식당'과 '크라임씬'은 색깔이 전혀 다른 프로다. 시청률을 빼앗아오겠다 이런 마음은 없다. 저희는 본방을 놓치면 스포일러가 되니 '크라임씬'을 본방을 보시고 '윤식당'을 재방을 보시면 어떨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추리예능의 재미, 오류를 보완해 새단장한 '크라임씬3'는 28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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