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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무라 타쿠야, 전례 없던 7300km 영화 홍보 뛰는 이유
    •  기무라 타쿠야, 전례 없던 7300km 영화 홍보 뛰는 이유_이미지

    SMAP 출신 기무라 타쿠야가 새 영화 홍보에 전력을 쏟고 있다.



    20일 일본 매체 포스트세븐은 기무라 타쿠야가 최근 바쁘게 일본 곳곳으로 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화 '무한의 주인' 무대 인사를 위해 지방 일정을 소화 중인 것.



    기무라 타쿠야는 신칸센을 이용해 이동하고 있다고. 팬도 몰고 다닌다. 지난 17일에는 신칸센을 이용하는 기무라 타쿠야를 보기 위해 기차역에 여성 팬들이 몰려들었다. 5명 정도의 스태프와 함께 이동 중인 기무라 타쿠야와 거리를 두고 그의 뒤를 쫓았다. 한 50대 팬은 "악수 같은 걸 하지는 못했지만 같은 공간에 있을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기무라 타쿠야의 목적지였던 나고야 역에는 그의 얼굴 사진이 들어간 부채를 들고 있는 여성 팬 200여 명이 몰려들었다고 보도는 전했다. 주로 30~50대 여성이었다.



    기무라 타쿠야는 오는 29일 '무한의 주인'의 개봉을 앞두고 3월 30일 교토를 시작으로 히로시마, 구마모토, 니가타, 삿포로 등을 찾아 열혈 홍보 중이다. 약 3주 동안 10개 도시를 방문하며, 총 이동 거리가 7300km라고.



    매체는 기무라 타쿠야가 영화 홍보를 위해 지방 홍보를 도는 것이 거의 처음이라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매체에 "해체 후 첫 영화라는 것도 있고, 이 영화 이후 장기 휴가에 돌입할 예정이기도 하다. 그전에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무라 타쿠야가 속했던 일본의 국민 그룹 SMAP은 지난해 12월을 끝으로 팀 활동을 종료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영화 '무한의 주인'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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