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혜리 "쌍문동 처음 왔다…'응팔'은 세트장"

'한끼줍쇼' 혜리 "쌍문동 처음 왔다…'응팔'은 세트장"

2017.03.29. 오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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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가 쌍문동을 찾은 소감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서울 쌍문동을 찾은 걸스데이 민아, 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리와 민아는 강호동, 이경규와 함께 쌍문역을 찾았다. 쌍문동을 배경으로 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를 통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는 혜리.



혜리는 "쌍문역은 처음 와본다. 쌍문동은 팬사인회 할 때 딱 한 번 와봤다"고 했다.



이어 혜리는 "('응답하라 1988') 쌍문동이 배경이긴 한데 세트를 옮긴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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